이명길 대표는 “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며 “하동의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 말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원대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코세라믹은 지난해에도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기업이자 인간과 자연이 함께 호흡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업체이기도 하다.
하동/ 임흥섭기자 imh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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