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어귀 쉼터’ 조성…개장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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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창신어귀 쉼터’ 조성…개장 행사 개최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11.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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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창신동 어귀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창신어귀 쉼터’를 조성하고 최근 개장기념 행사를 가졌다.

 

쉼터는 지봉로37 일대에 규모(43.7㎡)는 작지만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건립 이전엔 성인 2~3명이 교행하기에도 불편하고 특히 비오는 날에는 우산이 부딪힐 만큼 비좁은 공간이었다.

 

또한 주변에 창신골목시장, 완구시장, 동묘시장 등이 자리하면서 평일과 주말을 막론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여서 신호 대기나 지하철 이용 시에도 주민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17년 도시계획시설(공공용지) 결정을 내리고 지난해 사업계획 인가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건립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완공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창신어귀 쉼터가 창신숭인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꼭 필요한 공간을 찾아내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만들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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