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능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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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능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
  • 하남/ 이만호기자
  • 승인 2019.11.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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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하남/ 이만호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난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인 구시가지, 시청근처, 미사강변도시 등에서 3개조로 편성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경찰서, 하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패트롤맘 하남지회, 청소년비젼나라, 법무부 법사랑위원 하남지구협의회, 어머니·학부모 폴리스 등 9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학교주변 및 번화가의 노래방·PC방 등에서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점검단은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해 불법행위 등을 단속하고, 19세미만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배부 및 거리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리플렛, 올바른 아르바이트 길잡이 책자를 배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하남/ 이만호기자 leem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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