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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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1.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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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8일간의 일정으로 제25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0년도 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21일부터 28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며,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12월 6일부터 1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의한 예산을 심사하게 된다. 12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주요 안건으로는 이상순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설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산구 여성청소년 건강권 보호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정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들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의 입장에서 집행부에 대해 살펴보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의원께서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개선을 유도하고, 잘한 부분이 있으면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의장은 “예산안은 용산구의 내년도 살림을 집약적으로 나타내 주는 계획인 동시에 구 행정의 정책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소중한 세금이 진정으로 구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에 상정되는 안건과 예산안 등에 대한 각종 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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