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아시아 최대 규모 난임센터 확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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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아시아 최대 규모 난임센터 확장 오픈
  • 김순남기자
  • 승인 2019.11.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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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김순남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을 확장개소하고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3,300m²(약 1천여평) 규모로 대학병원 내에 위치하는 유일한 난임센터다.


 그 동안 암에서만 주로 실시하던 다학제 진료를 난임 분야에 전격 도입하며, 난치 난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난임 치료의 극대화를 위해 푸드테라피, 명상, 생활습관교정, 힐링 프로그램까지 도입하는 프리미엄 통합의학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출산 전 가임력 보존을 위해 정자와 난자와 배아를 미리 보관하는 뱅킹도 본격적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난임연구실도 최첨단 세포, 유전체센터로 대폭 강화해 30년 이상의 경험 많은 베테랑 연구진들을 전진 배치시켜 세계 최고수준의 임신성공률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배아와 생식세포 보관 시 온도의 변화를 곧바로 감지 할 수 있는 이중 알림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염색체 이상 등을 확인하는 유전체 검사도 세포에 조금의 손상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양액만으로 하는 비침습적인 검사법으로 진행한다.


 의료진도 대폭 강화했다. 난임 1세대 의료진으로 1만 여명 이상의 새 생명을 탄생 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최동희 교수를 비롯해 5일 배양 등을 정착 시키는 데 기여한 권 황 소장이 맡고 있다.


 자궁내막 얇아 임신이 어려운 여성들에게서 새로운 시술법인 자가 풍부 혈장술로 희망을 안겨 준 김지향 교수 등 기존의료진과 함께 제일병원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송인옥 교수와 미즈메디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박찬 교수 등이 합류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은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난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의료진들이 다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 분들과 함께 세계적인 차병원 생식의학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순남기자 kims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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