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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中베이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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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中베이징행
  • 춘천/ 김영탁기자
  • 승인 2019.12.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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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합문화타운 런칭식 참석
춘천시·홍천군에 120만㎡ 조성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6일 중국 북경 인민일보 인민망 본사에서 개최되는 라비에벨 관광단지의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 런칭식에 참석한다.


 이번 런칭식 목적은 한·중 양국에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사업’을 공식 선포하고, 차기 콘텐츠 설계 및 기관, 금융사 등 잠재 투자자가 본격적으로 투자 활동에 착수하는 의미가 크다.


 이날 런칭식 행사에는 윤창운 코오롱글로벌(주) 대표이사, 김신조 (주)내외주건 대표이사, 인민일보 쉬정중 부총편집장, 인민망 총편집장 루오화를 비롯해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중국복합문화타운은 춘천시와 홍천군에 위치한 라비에벨 관광단지 500만㎡ 내에 120만㎡의 규모로 조성된다.


 도 관계자는 “중국복합문화타운은 인천차이나타운, LA차이나타운 등이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임을 착안해 체계적인 중국문화 체험공간 조성으로 한국 관광을 활성화 시켜보자는 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조성사업 1단계로 인민일보 인민망을 비롯한 강원도, 코오롱글로벌(주), (주)내외주건 및 대한우슈협회 등 5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설명회를 갖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최 지사는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대한민국 강원도에 작은 중국으로 한·중 양국 간의 문화가 융화되는 교류의 장소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기 착공으로 한·중 문화교류 증진과 강원도 관광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김영탁기자 youngt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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