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교통환경국, 제설대책 등 주요업무 언론과의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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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교통환경국, 제설대책 등 주요업무 언론과의 소통 나서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12.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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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 교통환경국(국장 홍순길)은 6일 각 과별 소관업무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갖고 지역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먼저, 교통과에서는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현 통행패턴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구조적인 문제로 사고 우려 및 정체가 발생되는 교차로에 대해 국·시비 유치로 교차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교차로는 탄천1교 하부 교차로와 배명고 앞 교차로이다. 탄천1교 하부 교차로는 좌회전대기 차로 협소로 인한 차량 정체 및 사고위험이 있어왔다. 교통섬 축소 및 좌회전차로 확보로 교차로 대기공간 확충을 통한 직진차로 소통개선 및 사고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배명고 앞 교차로는 인접된 2개 교차로 운영으로 신호기 시인성 및 소통능력 저하로 인해 신호기 이설 및 교통섬 신설로 횡단보도 위치를 조정할 예정이다.

주차관리과에서는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주·정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주차질서 확립에 나선다. 운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스티거를 부착하거나, 다중이용시설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다.

도로과에서는 겨울철 단계별 제설대책을 마련해 강설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지난 11월 15일부터 2020년 3월 2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총 119대의 제설장비과 총 1665톤의 제설제를 확보했으며, 폭설 대비 민·관·군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치수과에서는 동절기에 빗물펌프장 기계·전기 분야 직원들이 전기안전에 취약한 세대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전기안전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알려드려 사고예방에 기여한다.

환경과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일수와 지속기간이 증가하는 계절관리제 시기에 보다 강력한 저감대책을 시행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구민 건강보호에 앞장선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핵심대책으로는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증·인상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도입 △대형건물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 집중관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관리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확대 △미세먼지 중점관리도로 지정 청소 강화 △건강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현장점검 확대 등이다.

자원순환과에서는 냉장·냉동물품 배송 시 사용된 후 종량제봉투로 폐기되는 아이스팩을 수거 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수거함을 설치, 회수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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