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역주민 치매예방 노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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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주민 치매예방 노력 빛났다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19.12.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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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치매안심마을사업 표창 수상
도자기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호응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경기 여주시보건소(소장 함진경)는 10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안심마을사업 표창을 수상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를 이해와 인식확대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친화적 마을로 여주시는 노인인구 현황 및 지역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4월부터 점동면을 중심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 중에 있다.

지역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꽃길조성 및 화장실 안전바 보수 등의 환경조성과 여주시 특산품을 활용한 도자기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에 힘썼다.


또한 치매선도기관·치매극복학교 및 안심상가 등에 점동면 파출소, 농협, 고등학교 및 관내 상가들이 지정되었고 치매운영회의에 치매안심마을 지도 구축 및 배회어르신 발견 시 연계 방안 등에 논의하며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여주시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협업해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안심하고 기대어 살아 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인프라 구축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여주/ 김연일기자 Y1_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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