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민선 7기 첫 해 각종지표 전국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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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선 7기 첫 해 각종지표 전국 최상위
  • 속초/윤택훈기자
  • 승인 2019.12.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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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상 (전국 5위, 강원도내 1위, 25만 이하 市 전국1위)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1등급 (강원도내 유일)

외부 청렴도 1등급(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

사회책임지수 우수 지방자치단체 

강원 속초시가 민선 7기를 맞아 각종 2019년 사회지표에 대한 전국단위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의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외부청렴도 1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적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강원도 속초시를 포함해 5개 지역에 불과해 청렴도 모범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외부청렴도 부문에서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속초시가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고, 전체 609개 공공기관을 통틀어서도 통계청과 함께 속초시가 유일하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생산성을 측정·분석해 시상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인구 25만명 미만의 시 중에서 전국 1위, 강원도내 18개 시ㆍ군 중 1위, 전국 175개 응모 지자체 중 5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CSR연구소와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공동기획ㆍ발표한 2018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측정에서 전국의 35개 우수 자치단체에 올랐다.

경제사회환경재정&거버넌스 등 4개 부문에 대해 우리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대하여 조사ㆍ평가했는데 강원도내에서는 속초와 원주가 선정된 바 있다.

그동안 시는 민선7기 출범이후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 건설을 목표로 생활 속 소소한 불편부터 해소하는 ‘생활시정’, 시민 중심의 ‘소통시정’, 최대 현안인 물 문제 조기 해결 등의 ‘약속시정’을 통한 시정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결과는 어떤 특정분야의 시책 평가가 아닌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정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각 지표들을 측정해 나온 결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주민들은 속초시가 민선 7기를 맞아 각종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인정받는 것은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시민중심의 시책을 펼치면서 시민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해 하는 속초건설이란 시정목표가 빛을 보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분위기이다.

김철수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시민밀착형 생활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정운영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는 한편, 한층 높은 수준의 청렴한 공직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 윤훈기자 yount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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