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365일 시민안전 지키기에 눈 부릅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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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365일 시민안전 지키기에 눈 부릅뜬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12.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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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공공앱 ‘안심in’ 서비스 15일 전역 확대
위급시 스마트폰 버튼 누르면 경찰·119 신속출동

24시간 시민이 안전한 인천 <上>


인천시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막고 24시간 안전한 시민의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박남춘 시장은 “실시간으로 골목골목을 감시하는 CCTV를 확충하고,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안전 어플리케이션 본격 운영, 인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등 시민 안전 지키기에 24시간 365일 눈을 부릅뜬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민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안심in’ 서비스 15일부터 전역서 확대 시행


시의 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앱으로 긴급도움요청, 내친구 위치보기, 주변 안전영상(CCTV).지구대 조회 등의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 5월부터 4개구(미추홀·연수·계양·서구)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 기능을 더하고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시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안심in을 정식 오픈한다.


안심in의 ‘안심귀가’ 기능은 사용자가 혼자 밤길을 걷거나 귀가할 때 도착지를 설정하면 사전에 등록해둔 가족·친구에게 실시간으로 내 위치가 보여지는 기능이다. 통화하는 것처럼 사전에 녹음해둔 음성을 재생해주는 기능도 있어 시민의 귀갓길 수호천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된 친구, 가족끼리는 언제든 서로의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안심in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도움요청’ 버튼을 누르거나 볼륨버튼을 5초 이상 누르면, 인천의 10개 군·구마다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에 긴급호출이 돼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을 때 신속한 경찰·119출동이 이뤄져 시민을 위험으로부터 지킨다.


긴급도움요청 즉시 통합관제센터에 사용자의 위치와 사진, 연락처가 전송되고 주변의 CCTV 화면이 즉시 표출돼 통합관제센터의 요원과 경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경찰·119 출동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올 3월 동구와 옹진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 시는 10개 군·구 모두에 CCTV통합관제센터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및 전문모니터링 요원이 우범지역에 대해 24시간 365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독거 어르신이나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해, 휴대폰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는 기능도 있다. 또 시범운영 중 시민의견을 수렴해 생활 안전·편의 정보를 대폭 추가해 우리동네 미세먼지 현황, 본인 주변의 CCTV, 지구대, 안심지킴이집, 약국, 안심택배함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비상벨 버튼도 있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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