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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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 한영민기자
  • 승인 2019.12.14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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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2019년 장애인 전임체육지도자 사업을 결산하고 지도자들의 활동 노고를 위로하며 종목별 소통 및 지도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 전임체육지도자 8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애인 전임체육지도자 사업은 도에서는 최초로 시행 하는 사업으로 종목별 장애인 엘리트 선수를 전담 지도하는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0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비 지도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한 뒤 발표 할 시간을 가졌다.

발표 내용에서 지도자들은 지도자와 선수는 어머니와 자식처럼 생활해야 시합에서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고, 예전처럼 강압적인 훈련방법이 아닌 선수와 지도자간 신뢰의 중요성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전임 장애인 체육지도자의 역할(오광진 교수)을 시작으로 실무교육, 계획서 작성법, 2019년 실적보고 및 2020년 계획 보고, 응급처치 교육(민정욱 강사), 장애인 인권교육(이탁재 강사)등 실무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지도 간 응급처지 교육은 선수들의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선수 안전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 하였고, 부상이나 훈련시 간단히 테이핑을 하면서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선수안전테이핑 법에 대한 특강도 마련하여 선수 부상방지 및 훈련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올해 2019년 한 해 동안 경기장애인체육이 거둔 여러 성과 등에 대해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ʻ 면서 “2020년에는 5명을 증원이 확정되었고 향후 전종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장애인체육의 얼굴이다. 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노력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탈환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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