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환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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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환수 촉구
  • 경북/ 신미정기자
  • 승인 2014.01.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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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북도당 “해당의원 도민에 공개 사과할 것” 요구 민주당 경북도당(위원당 오중기)은 최근 권익위의 지방의회의원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집행한 것에 관련, 해당 의원은 부당사용 업무추진비 환수와 공개 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지난 8일 성명서를 통해 “권익위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모 의원은 조사기간 중 45건의 식사비 지출 중 37건(82%) 740만 원 상당을 자신의 집근처에서 사용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원 스스로 청렴성 제고를 위해 지방의회별 의원 행동강령을 대통령령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경북도의회는 아예 조례제정조차 않고 있으며 경북의 23개 시·군의회 중 울릉, 청도, 울진, 영덕, 김천을 제외한 나머지 기초의회도 행동강령 조례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북도당은 “도의회 윤리위원회를 즉시 소집해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한 경우 전액 환수 조치하고 그 내용을 공개할 것과 해당의원은 도민에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경북의 23개 시·군 의회와 경북도청도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한 자체 점검 및 공개와 재발방지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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