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영도) 소속 여성문화회관에서는 2015년 3분기 개강을 맞아 회원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공개강좌 및 시연회를 실시한다.교통카드 케이스 만들기, 오가닉 소품 만들기, 냅킨아트 부채 만들기 등 강사와 함께하는 만들기 강좌와 노래교실 · 댄스교실처럼 무료체험이 가능한 강좌, 1층 로비의 전시 및 체험 등 여러 가지 강좌가 실시 될 예정이다.매 분기 개강 전 실시되는 무료공개강좌 및 시연회는 송파여성문화회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하고 부담 없이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총 20여 가지의 무료공개강좌가 진행되며 날짜와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songpawoman.org)를 방문하면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거주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및 참여 가능하며 무료공개강좌 내용에 따라 재료비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송파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여성문화회관팀(☎02-2203-33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