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최근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사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갑오년 수주^안전기원제’를 올렸다. 지문철 회장은 기원문을 통해 “모든 회원사들이 나아진 환경에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특히 회원사의 일감확보를 위해 주계약자공동도급제 적용 확대와 대형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확대 등 전문건설 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