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특화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www.baro119.co.kr)은 오는 9일 인천 남구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남구민과 함께하는 ‘바로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바로병원은 남구민 2~3000명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야구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주민은 물론 경기장을 찾은 사람이면 누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경기에 앞서 정진원 바로병원 원장과 박우섭 남구청장이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정진원 원장은 “매년 남구 주민들과 함께 하는 바로데이를 개최해 주민과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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