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나전중학교 다목적 체육관인 ‘꽃벼루관’을 개관 했다. 7억 4000만원이 들어간 꽃벼루관은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 정선군의 공동 지원, 총 면적 350㎡ 면적이다. 꽃벼루관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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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나전중학교 다목적 체육관인 ‘꽃벼루관’을 개관 했다. 7억 4000만원이 들어간 꽃벼루관은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 정선군의 공동 지원, 총 면적 350㎡ 면적이다. 꽃벼루관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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