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9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강서구 갈등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9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어울림프라자 공공갈등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갈등관리위원회는 강서구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집단민원 등에 대해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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