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강동구의장“서울 동남권 대표상업
업무 중심지 기대”
강동구의회 임인택 의장은 최근 열린 ‘천호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천호2구역이 강동구뿐만 아니라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상업․업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노후 건축물과 집창촌의 밀집한 천호2구역은 지난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14년 만에 착공, 오는 2022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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