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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발전 백년대계 바로 세워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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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발전 백년대계 바로 세워나갈 것"
  • 여수/ 윤정오기자
  • 승인 2020.01.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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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
4·15 총선 여수갑 출마선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이 21대 총선 여수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습관이 돼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돼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릇 정치인은 시민의 머슴이 돼야 하고 시민의 발이 돼야 한다”며 “특히 여수시민들의 믿음으로 기득권을 쥐었던 법조인 출신들의 뛰어난 법 논리와 지식이 시민들을 위해 온전히 쓰여졌는지 묻고 싶다며 여수 시민들의 가슴에 오히려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냉정히 성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경기도 정책수석 시절의 전문 분야였던 ‘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작 우리 중요한 여수시민들은 급등한 물가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타지 사람들과 구분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수시민의 신분증과 같은 ‘여수형 지역화폐’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수는 물론이고 나아가 남해안 벨트 전체로까지 안정적으로 확대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서민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태적 정치행태로 어려워진 여수 경제와 정치 현황을 언급하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를 다 갖춘 여수가 세계엑스포를 성공리에 치루면서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정치적 비리와 오명을 뒤집어 쓰면서 명성에 금이 가고 말았다”며 “제가 새로운 여수로 거듭나기 위한 최고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공식 출마기자회견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순신장군의 얼이 깃든 이순신 광장을 방문했으며 ‘교동 동양기계 셋째 아들’의 추억이 깃든 진남시장, 교동 및 서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첫 교감을 가지며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

 

[전국매일신문] 여수/ 윤정오기자
sss299699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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