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행복한 고흥 조성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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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행복한 고흥 조성 팔 걷었다
  • 고흥/ 구자형기자
  • 승인 2020.02.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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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공약·신규 시책 16개
4개 분야 23개 사업 추진

전남 고흥군은 올해 ‘여(女)자(子)가(家)’ 행복한 건강 가족 도시 조성을 위해 1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약사업(5개)과 신규 시책사업(11개)을 포함한 4개 분야 23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여성권익신장과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미래를 여는 희망공간 여성지원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행복한 가족 즐거운 일터 ▲가족 친화 인증기관 확대 ▲여성이 행복한 고흥 만들기 등 4개 사업 (7억 원)을 추진한다.

둘째 ‘공존과 상생의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한 ▲고흥군가족센터 운영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다문화가정 문화 적응 교육 확대 ▲다문화가정 안정적 정착지원 ▲다문화 인식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사업(8억 원)을 추진한다.

셋째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확대 ▲요보호아동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년 문화의 집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아동·청소년 친화 도시 인증기반 마련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등 7개 사업(37억 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아이키우기 좋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건강주치의제 운영 ▲조손이 함께하는 놀이방 운영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및 확대 조성 ▲고흥형 아이돌봄 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보육료 및 양육수당 등 지원 ▲보육 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 개선 지원 ▲부모가 안심되고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 지원사업 등 7개 사업(103억 원)을 추진한다.

강춘자 군 여성청소년과장은 “기존사업 외에 공약사업 및 신규시책사업 등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해 여(女)자(子)가(家) 행복한 건강 가족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고흥/ 구자형기자
kj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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