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의장 하승보)가 주최하고 개항장 문화지구협의회 주관으로 5일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대안 미래공간인 MWM 개항창조문화도시 활성화사업 토론회’가 한중문화관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최근식 개항장문화지구 주민협의회 대표가 발제자로 박종열 인천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대표, 민운기 스페이스 빔 대표, 이희환 시민과 대안 연구소장, 강성구 8부두 시민광장 투쟁위원장, 이윤정 L&A Center 사무국장, 민경희 인천시 도시재생과 MWM사업 주무관등 6명이 토론자로 김두환 인천대 물리학과 객원교수가 좌장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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