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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사회적 약자 위한 제도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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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사회적 약자 위한 제도개선 노력"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14.03.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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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영현 전 강원 정선청년회장(45^사진)이 6^4지방선거에서 정선군의원 가선거구(정선, 화암, 북평, 여량, 임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낙후한 정선을 보다 더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 금메달 도시 아름다운 정선을 만들기 위해 군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개선에 노력하고 군정의 엄정한 감시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농업,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조례 법제화 ▲관광, 체류형 관광으로 인한 주민소득 증대 ▲건설, 분할 발주 및 경영안전자금 및 기술개발 자금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회장은 정선고, 인천기능대, 강원대 삼척캠퍼스 토목과를 수료했다. 정선청년회의소 회장, 국민 권익위원회명예국민권익 상담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새누리당 정선청년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그린건설환경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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