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800년 수령의 느티나무 광장에서 열린 ‘역말도당제’ 에 제례하고 있다. 역말 도당제는 강남구 도곡동 역말 주민들이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 풍년, 질병예방 등을 위하여 지내온 향토 제례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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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5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800년 수령의 느티나무 광장에서 열린 ‘역말도당제’ 에 제례하고 있다. 역말 도당제는 강남구 도곡동 역말 주민들이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 풍년, 질병예방 등을 위하여 지내온 향토 제례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