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남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한)는 지난 4일 2016년 새해 업무보고회 및 조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하동군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업적평가 1위 달성과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이정한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효율적인 지원방안은 물론 하동지역의 제1금융기관으로 군민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사고로 업무개선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농협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