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성수석·김인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허원 의원(비례·경제노동위), 성수석 의원(이천시1·농정해양위), 김인영 의원(이천시2·건설교통위)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시행중인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코로나19 피해 특별자금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 의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액 및 고객감소 등 직간접 피해를 입고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많아 안타깝다”며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통해 자금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을 방문해 지점장을 면담했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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