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33인 웹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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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독립운동가 33인 웹툰 재조명
  • 이일영기자
  • 승인 2020.03.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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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현세 등 참여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웹툰으로 재조명 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전장의 항일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범위를 넓혀 여러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다양한 독립운동사로 웹툰 제작에 나서기로 했다.
 
항일투쟁에 참여한 독립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더욱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가들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웹툰 프로젝트에는 한국만화계의 대표작가로 손꼽히는 이현세와 ‘안녕 자두야’의 이빈,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등 다수의 웹툰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역량 있는 신인 웹툰 작가 발굴과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성남시 웹툰 작가 공모전’도 2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창호 김좌진 등 우리가 잘 아는 독립운동가는 물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 민족자본 형성에 기여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 99년 만에 서훈을 받은 김영랑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인물들을 발굴해 다룰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leei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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