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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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에 ‘온정의 손길’ 잇따라
  • 전국매일신문
  • 승인 2020.04.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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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환경·대한불교 감로심장회 등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일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의 성금 및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일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의 성금 및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경남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기관·단체들의 성금 및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동건환경(대표 이영학 외1)에서 성금 1000만 원, 대한불교 감로심장회(대표 보현스님)에서 성금 300만 원, 정원어린이집(원장 박수진)에서 성금 200만 원, 하이즈항공(대표 하상헌)에서 마스크 1만개(500만 원 상당), 미래에셋생명(전국보험왕 이사 왕복순)에서 마스크 2000개(200만 원 상당), 지수면 이장단(회장 노성섭)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전달했다.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사회의 경제적 위기상황이 가중되고 모두가 힘겨워하고 있는 이 때에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안들이 하루 빨리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다”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도 힘을 모아 도움을 주신 기관. 단체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기탁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해 잘 활용토록 하겠다”며 “시민들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계속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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