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2차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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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 2차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동선 공개
  • 철원/ 지명복기자
  • 승인 2020.04.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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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보건소는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철원에서 간병사로 출근하던 B(67·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로 밝혀져 철원군이 초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2번째로 양성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철원군 재난문자 자료에 의하면 2번째 확진자는 여고생으로 갈말읍 군탄리 소재(유명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그동안 코로나 양성 확진에 대한 경로 동선을 공개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철저한 관리와 방역에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동선 경로다.

▲3월29일 오전 9시30분부터~11시30분까지 동송읍 장흥리 소재(한탄리버스파호텔)에 있었음, 오후 1시~2시6분 중국어 과외 후 마스크 착용 후 집으로 귀가. 7시15분~9시30분 해법수학학원에서 집으로 귀가.

▲3월30일 오후2시50분부터~6시20까지 스카이독서실에 있다 신철원 GS편의점에서 6시28분~6시45분까지 친구와 식사 후 6시50분~8시50분 해법수학학원, 8시50분~10시10분 스카이독서실에서 집으로 귀가.

▲제2차 확진자 A양은 이에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B(여 67세)씨와 같은 목욕탕을 이용했으며, 밀접 접촉자로서 3월31에는 집안에서 자가격리중에 있었음, 4월1일 선별진료소 검사시행, 4월2일 새벽2시 양성판정, 원주의료원으로 오전 9시30분 이송.

한편 강원도 내 코로나-19 발생지역은 춘천 5, 원주 18, 강릉 6, 태백 1, 속초 3, 삼척 1, 인제 1, 횡성 1, 철원 2곳이다.

[전국매일신문] 철원/ 지명복기자
jmb123@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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