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강동갑후보(왼쪽)가 4・15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소에서 남편과 함께 목에 꽃다발을 걸고 선거캠프를 찾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신우기자<leesw@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강동갑후보(왼쪽)가 4・15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소에서 남편과 함께 목에 꽃다발을 걸고 선거캠프를 찾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신우기자<leesw@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