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6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관내 종교시설의 현장집회가 재개됨에 따라, 집회현장을 찾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2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6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관내 종교시설의 현장집회가 재개됨에 따라, 집회현장을 찾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2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