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6일부터 19일까지 구청로비와 코엑스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기부 캠페인’ 기부존을 설치 및 운영한다.
‘희망기부릴레이’ 기부존에서 교통 ·신용카드를 태그하면 1900원 또는 9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에 보탬이 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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