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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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
  • 고성/ 박종봉기자
  • 승인 2020.06.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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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이달 준공을 앞둔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군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등 4가지 색깔의 얼굴표정만으로, 군민이 한 눈에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한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이다.

해당 기기는 고성읍 보건지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관측소의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0~30㎍/㎥이면 파랑(좋음), 31~80㎍/㎥이면 초록(보통), 81~150㎍/㎥이면 노랑(나쁨), 151㎍/㎥ 이상이면 빨강(매우 나쁨)으로 표시된다.

고성군은 지난해 고성읍 간이대합실 앞 미세먼지 신호등을 1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청소년수련관 광장에 추가로 1개소를 설치했다.

조용상 환경과장은 "미세먼지가 주요 환경 의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군민이 접근하기 쉬운 정보제공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인식에서 해당 신호등을 도입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시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야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의 적극적인 대응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고성/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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