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봉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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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봉헌식 가져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20.07.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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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제공]
[연세대학교 제공]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와 에스엘바이젠(대표이사 이옥희)은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 봉헌식’을 가졌다.

행사(사진)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에스엘바이젠 성영철 회장 및 이옥희 대표이사,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각계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캠퍼스 연세사이언스파크(Yonsei Science Park) 부지에 새롭게 들어선‘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은 연면적 1만127.22㎡(약 3063평),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 연구동으로 올 4월 완공됐다.

특히 유전자.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회사 (주)제넥신과 에스엘바이젠의 창업자인 포스텍 성영철 교수가 다가오는 바이오 기반 산업 시대를 대비해 경쟁력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자, 모교인 연세대에‘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을 건립 기부했다.

봉헌식에서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대학의 지적.인적 자원, 공간.시설 자원을 활용해 인천지역 발전에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과 연세대의 공동연구 결과를 산업화로 연결시켜 학교와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옥희 에스엘바이젠 대표이사는“에스엘바이젠 산학협력관에서 첨단 신약을 개발해 불치의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연구 기관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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