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은 최근 전 조합원들에게 목우촌 삼계탕(4인분)을 전달했다.
박성직 조합장은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라면서 “늘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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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은 최근 전 조합원들에게 목우촌 삼계탕(4인분)을 전달했다.
박성직 조합장은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라면서 “늘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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