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 9월 12일 대규모 플래시몹 공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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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9월 12일 대규모 플래시몹 공연 펼쳐진다
  • 박창복기자
  • 승인 2020.07.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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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미래, 여의도 공원에서 국내 최고기록에 도전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을 맞아 9월 12일 여의도 공원에서 대규모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이번 플래시몹은 청년의 날이 공식 법정기념일로 제정되고 처음 맞이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플래시몹의 주제곡은 포미닛의 ‘Dreams Come True’로 법정기념일 제정을 축하하는 의미와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는 뜻을 담아 정했다. 이번 플래시몹 행사로 국내 최고기록에 도전한다. 

윤지희 플래시몹 단장은 “국내 최대 플래시몹에 도전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청년의 날’이라는 새로운 역사 속에서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플래시몹이 진행된다면 장관일 것이다. 더운 여름에도 플래시몹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 써주는 플래시몹 기획단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플래시몹에 참여자에게 자원봉사시간 지급과 활동인증서가 발급되며, 성실 활동자는 국회의원 명의의 공로상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의 날 축제는 2017년 9월 2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1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8년 9월 1인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으며, 작년 2019년 9월 21일에는 전국의 청년 5만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3회 청년의 날 축제가 열렸다.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9월 12일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참여형 종합축제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공동주최한다. 

청년의 날 축제는 리듬파워, 김연지, 효민, 라붐 등의 인기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한국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플래시몹, 청년들이 관심 있는 공기업과의 상담 및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진학·취업·진로 프로그램, 유튜버와 BJ등 1인 미디어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청년주거 토크콘서트 등 청년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운영된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플래시몹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및 단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청년과미래 홈페이지(http://www.ynf.or.kr)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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