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2일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사례를 통해 살펴본 인권존중의 필요성을 주제로 교육하고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베트남과 필리핀 문화 설명·음식문화 체험해 호응을 얻었다.
[전국매일신문] 아산/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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