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2020년 하반기 독자권익위원회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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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2020년 하반기 독자권익위원회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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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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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2020년도 하반기 독자권익위원회가 6일 오후 본사 제2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독자권익위원회는 당초 5월초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이날로 연기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열(국립 한경대학교 연구교수)위원장을 비롯해 김선임, 김용덕, 전성호, 신일한 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본사 최준규 편집국장 직대, 임용현 총괄 데스크 등과 차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선임 (경기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위원은 "지방자치시대의 한 축인 기초회의 활약상과 비판보도에 앞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기초의회의 일탈에 대해 반성한다"며 "비난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보도에 전국매일신문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용덕 (前 전국시도지사의장협의회 사무국장·행정사)위원은 "기초의회에 편중돼있던 보도관행 보다는 새롭게 구성된 광역의회 의장단과 각 위원회에 대한 하반기 방향과 심층인터뷰를 통해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보도방향을 맞췄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신일한(동안우리사회복지원 원장)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 전국매일신문이 좀더 신경써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성호 ((주)이젠 대표이사)위원은 "상반기 기업활동에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악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중부지방 집중폭우로 인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활동에 적극적이고 폭넓은 지면할애를 당부했다.

문제열 위원장은 총평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편집국에서 열린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기를 당부한다"며 "코로나19·중부권 집중호우 등과 관련해 위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준규 편집국장 직대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시행·보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전반기 회의가 연기된 일정을 감안해 10월초에 차기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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