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남면 무릉3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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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남면 무릉3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 정선/ 최재혁기자
  • 승인 2020.08.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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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활동 가장 우수...현판식 개최
[정선군 제공]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 남면 무릉3리 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0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군은 11일 무릉3리에서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전국 산불발생의 31%를 차지하는 불법 소각에 의한 산불 근절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정선군 내 총 8개 마을이 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고 올해는 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이 가운데 남면 무릉3리가 산불 발생이 없고 산불 예방활동에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특히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에서는 차량용 앰프를 통한 산불조심 계도방송실시 및 자체적인 산불감시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통해 산불방지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논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차단하고 산불감시 활동을 각별히 추진해왔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이장님과 주민들이 합심해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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