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평택 진위천유원지에 해군 제2함대사령부 장병 90여 명이 긴급피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3일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집중호우 기간 대민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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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평택 진위천유원지에 해군 제2함대사령부 장병 90여 명이 긴급피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3일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집중호우 기간 대민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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