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사업 발굴·개발 등 상호 협력키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와 중부기술교육원(원장 김종원)이 19일 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개발, 구민 취·창업 촉진을 위한 직무능력향상 교육, 구인·구직 정보 공유, 기타 구민 복리증진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한편, 용산구 한남동(한남대로 136)에 위치한 중부기술교육원은 1957년 설립 이래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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