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을 가로지르는 탐진강가로 형형색색의 장흥고싸움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탐진강 서편에 그려진 이 그림은 15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을 묘사한 벽화로, 정종순 장흥군수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장흥/ 김금옥기자
ko_ki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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