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 특별 카리용 DT 연주회
상태바
대전과학기술대, 특별 카리용 DT 연주회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10.05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든의 놀람교향곡 등 힐링 선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제공]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제공]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국민들께 희망을 전달하고 함께 이겨 나가자는 취지로 모두 2회에 걸쳐 카리용 드라이브 스루연주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카리용 전문 연주자인 오민진 교수가 달달 무슨달, 하이든의 놀람교향곡 등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곡으로 구성해 직접 라이브로 연주했다. 카리용 특유의 음률인 천상의 소리로 방문객들의 마음에 힐링을 선사했다.

카리용은 78개의 종으로 구성돼 세계 최대 규모로 지난 2004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 대전과학기술대 혜천타워 12층에 설치되어 반경 3km까지 종소리가 울려 퍼져 나가 대학 교정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이효인 총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간 왕래가 제한됨에 따라 시민분들께 위로와 함께 작은 희망을 선사코져 특별 연주회를 가졌다”며 “많은 분들께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