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마스크 나들이'…용인 구갈레스피아 공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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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에 '마스크 나들이'…용인 구갈레스피아 공원 북적
  •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 승인 2020.10.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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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놀이터·반려견 놀이터·산책로 등 조성
가족단위 나들이객 몰려…대부분 마스크 착용

한글날인 지난 9일 오후 경기 용인 구갈레스피아 공원에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나온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1800㎡ 규모의 기흥구 소재 구갈레스피아 공원은 자가발전 놀이기구 등이 설치된 '에너지 교육형 놀이공원', 유아-어린이놀이터, 광장, 무대데크, 반려견놀이터, 생태공원, 배드민턴장, 풋살장 등 다양한 휴식공원이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인기다.

에너지놀이터는 기존 광장 일부를 활용해 158m의 모노레일, 에너지트리시소, 회전시소, 수평시소, 그네 등 5종의 자가발전 놀이기구로 꾸몄다. 기구는 페달을 밟아 전기를 만들어야 움직인다. 또 어린이들이 놀면서 만든 전기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대, 파고라, 안내판 등을 갖췄다.

에너지교육형 놀이공원
에너지교육형 놀이공원
구갈레스피아 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구갈레스피아 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공원 녹지공간 2300㎡에 용인 최초로 조성된 반려견 놀이공원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공원 둘레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어 안전하게 반려견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원통, 계단 등 반려견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출입구 옆에는 배변봉투 등 배변처리 시설도 마련돼 있다.

또한 신갈천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걷기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공원내 잔디광장
공원내 잔디광장
생태연못
생태연못

대부분 마스크와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있었지만 공원내 돗자리를 펼치고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일부 시민들은 음식, 음료 등을 섭취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거나 내리는 경우도 많았다.

 

[전국매일신문] 미디어팀/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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