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가수 은샘으로 선정, 작곡가 정음 발매준비 박차
올 가을에는 김치 대표노래인 신곡 ‘김치가 좋지영’이 여러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작곡가 정음은 노래를 부를 가수 오디션 및 선정을 엄격히 진행해 온 결과 고등학고 3학년인 가수 은샘으로 최종 확정돼 녹음작업과 함께 발매작업에 들어간다고 정음미디어는 밝혔다.
여러 김치 관련 노래가 많지만 발랄하면서도 귀엽고 깜찍하고 모든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김치노래가 아쉬웠던 차에 이번에 스타작곡가 정음을 통해 세계적인 한국의 성인가요로 신나면서도 대중적인 곡으로 발표되게 될 전망이다.
‘김치가 좋지영’ 노래는 현재 애국소녀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은샘의 시원하고 깜찍 발랄한 창법으로 불리어져 한국김치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맛깔스럽게 노래와 함께 우수한 김치를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치대표 브랜드인 루시드키친(강지영 김치)의 강지영 대표이사는 이번 김치 노래에 대해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김치 홍보대사로서 이 노래가 한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김치의 대표적인 노래로서 많은 홍보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seo@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