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스위스 슈비츠주, 우호교류 의향협약 온택트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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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스위스 슈비츠주, 우호교류 의향협약 온택트 체결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10.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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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사업ㆍ경제활성화 도모… 블록체인 인재양성사업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블록체인 선도도시 가운데 한 곳인 스위스 슈비츠주와 우호협력 의향협약서(MOU)을 온택트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스위스 슈비츠주와 우호협력 의향협약서 체결을 온택트로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제공]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스위스 슈비츠주와 우호협력 의향협약서 체결을 온택트로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제공]

이는 양 도시가 스마트도시 관련 사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청년 블록체인 칼리지 사업 추진에 보다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6월부터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작된 서초구 청년 블록체인 칼리지는 72명의 수료생을 배출시켰으며, 올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블록체인 칼리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MOU를 통해 슈비츠주의 스마트도시 관련 우수행정시책을 벤치마킹하고, 블록체인 칼리지 수료생이 해외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슈비츠주의 블록체인‧AI 등 4차산업 관련기업들이 한국 진출에 서초구가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당초 스위스를 방문해 MOU 체결식을 가질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미리 우편으로 서로 교환한 체결문에 각각 서명하고 상호 협력사업 및 코로나19대응 전략 등을 공유하는 화상 통화로 이뤄졌다.

스위스 슈비츠주는 스위스 국가명이 유래한 지역으로, 스위스 중심부에 위치, 취리히, 추크, 루체른 등 경제 중심지로 통하는 지역이다.

서초구와 슈비츠주와의 인연은 지난해 6월 크립토밸리 컨퍼런스에서 슈비츠주 경제지원국장과 간담회에서 슈비츠의 기업과 환경, 서초구의 인적자원이 연계되는 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시작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에 맞춰 새롭게 온택트로 슈비츠주와 화상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MOU를 통해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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