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배달(이륜)차량 난폭운행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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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배달(이륜)차량 난폭운행 STOP!
  • 전국매일신문
  • 승인 2020.10.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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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강원 춘천경찰서 신사우파출소 2팀장 경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배달 주문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관련하여 업소 배달차량 및 이륜차량 등이 배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호위반 및 난폭운전으로 횡단보도 및 인도를 보행하는 시민들까지도 불안에 떨게하는 등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배달이륜차량 등은 최근 ”건수별 수당 지급 방식“이라는 배달업 특성에 따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인도주행 등 각종 법규위반 행위를 일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과의 접촉을꺼리는 “언택트”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업소 이륜오토바이 배달차량으로 신속히 음식을 배달하기위하여 역주행, 곡예주행, 과속주행, 보도주행, 경적 등으로 도로를 난폭하게 운행하고 있어 시민들은 더욱더 불안감을 느끼며 고충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배달 이륜차 사망사고 유형사례를 보변 배달중 도로상 신호 대기하고 있는 차량에 막혀 정체되면 그 틈 사이를 빠져나가다 반대편 차량과 충돌 도로에 전도 사망하기도 하고 또한 횡단보도 및 인도를 침범하여 안전하게 보행하는 어린이 등 시민들 조차까지도 충격 사망케 하는 사고로 위협하고 있다.

경찰관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륜차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도침범“ 및 난폭운전 등의 사고요인 행위에 대하여 강력단속하고 또한 배달 이륜차 운행 많은 시간대, 상습 위반지역 캠코더 활용 “비 노출 암행단속” 등으로 적극적 단속을 강화·예방하고 있기에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당부드린다.

첫 번째, 주문자는 “빨리 배달해 주세요!”라는 말 대신 조금 늦더라도 “안전하게 배달해 주세요!”라고 말하기. 두 번째, 배달자는 안전모착용은 필수! 세 번째, 아무리 바빠도 교통신호 등 법규는 꼭 지키기! 네 번째, 인도나 횡단보도로 주행하지 않기!

우리는 모두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빠른배달보다 생명이 우선입니다”!라는 문구를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말처럼 우리의 여유가 배달원의 사망사고도 차단하는 한편 시민들의 보행안전까지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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