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최근 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하는 현장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218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1일차인 14일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팽성예술창작공간 ▲신대야구장 이전 조성 대상지, 3개소를 방문했다.
또 2일차에는 ▲평택항만 친수공간 및 권관항 어촌마을 조성현장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내 삼성반도체 2공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웃다리문화촌 등을 둘러봤으며 3일차에는 ▲송탄일반산업단지 ▲종합관제사업소 ▲평택시문화재단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전국매일신문] 평택/ 김원복기자
kimwb@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