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까지 문여는 ‘공공야간약국’ 광진구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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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시까지 문여는 ‘공공야간약국’ 광진구에 생겼다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10.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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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더클래식약국 지정 365일 연중무휴

서울 한 자치구가 일년 365일 새벽 한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야간약국을 지정,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자양3동 ‘더클래식약국’(능동로 90, 1층)을 공공야간약국으로 지정해 약국이 문을 닫은 야간시간대에도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야간악국은 야간·휴일의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휴무일 없이 운영된다.

공공야간약국은 응급상황으로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열·진통·소염제, 감기 및 호흡기계약, 소화기계약, 피부약, 비뇨생식기약, 안과약, 이비인후과약, 신경정신과계약, 연고류 및 기타 외용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구비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관리에 보탬에 되기 위해 공공야간약국을 지정·운영한다”라며 “몸이 불편하시면 언제든 공공야간약국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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