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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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로"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20.10.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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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참여 사업자 없어"...대전도시공사,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 착수
대전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대전도시공사 제공]
대전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감도 [대전도시공사 제공]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민간개발사업이 공영개발로 추진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유통·금융업계 의견을 타진했으나 사업참여 의사가 없었다"며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사업방식이 결정된 만큼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층수제한을 기존 10층에서 20층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축용도도 공동주택을 허용하는 등 사업여건 개선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좁고 낡은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를 내년 상반기 유성복합환승센터 부지로 우선 이전해 주변 교통혼잡을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대전/ 정은모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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