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정당 출발 알리는 계기
국민의힘 송파병 당원협의회(위원장 김근식)는 ‘국민의 힘, 봉사의 날’을 지정하고, 최근 장지동 대동회관 및 굿윌스토어 본점에서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 힘은 당명 개정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고자 매월 봉사활동을 통해 ‘민생우선, 시민우선’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겨나간다는 의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봉사활동에는 김근식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박인섭의원, 이하식의원, 윤정식의원, 심현주의원과 당협 운영위원, 여성회장, 부위원장 등 다수의 당직자들이 참여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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